아물지 않는 상처_홍신영
과거와 현재_고민정
능소화_박소윤
따뜻하게 안아줄게요._도지민
아물지 않는 세월_복다온
끝나지 않은 용서와 사과_송요원
나비가 되어 날고싶어라_정다운
하늘의 별따기_박채림
우리는 당신을 기억합니다_오수지
끝_방서현
아물지 않는 상처, 일본군 '위안부'_김효민
소녀의 아픔_한예은